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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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이(아라)왔어요^^♥

아라는 그동안 처음 바다도 가보고 내장칩도하고 패드는 눈치보며 물어뜯고...ㅋㅋ

잘지내요^^

천재견인지 치카치카 소리에 쪼르르 욕실로 달려가기도 하죠


넘 성의없다는 아라 사람언니의 지적질에...ㅋㅋ

아라는 이제 뽀글이털이 나기 시작했고요. 흰색인지 은색인지모를 털이 나고있어요ㅋㅋ

진짜 이녀석 앞으로 어떻게 커갈지 꼬옥 지켜봐주세요^^




댓글

이민주 2020.07.08

아라! 멋진 이름표를 하고 있네요! 입양 가족분들께서 이렇게 안전에 유의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하답니다! 아라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라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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