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뭉이네입니다^^

깜뭉이가 가족이 된지 벌써 3개월이 되었어요!

깜뭉이가 온 뒤로 저희집에는 좋은일들만 가득하답니다💚

깜뭉이 깜자에게 동생이 생겼거든요^_^

깜뭉이는 아마 복덩이임이 틀림없어요!

그동안 시도도 못했던 줄산책!!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하네스채울때도 응가 하지 않고 잘 차줬어요.

이제 깜자먼저 하네스를 채우면 깜자 하네스를 물고 안놔준답니다!

아직은 사람이 무섭고 모든것 낯설지만,

제 옆에 딱 붙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산책매너 최고입니다🧡🧡

그리고 코도 주고 턱도 주는 개인기장인이 되었어요^_^

다만 발톱을 자르려고 하거나, 발에 털을 자르려고 할때는 입으로 경고를 주어서 무리해서 하지는 않고 있어요!

스케일링할때 같이 케어 받을 예정이랍니다^^

우리집 복덩이 깜뭉이 여전히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즐거운 산책이 되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