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칸(은유)의 일주일

칸이 온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모든 적응 마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사진이에요. 긴장한 표정이네요.

낯선지 멀리서 지켜보며 경계중 ㅎㅎ

이제는 머리만 붙이면 잡니다. 


칸냥이

엄근진 칸!!


모두 행복하세요.




댓글

지혜 2020.08.22

너무 멋진 칸이!! 사랑많은 가족의 새 식구가 된거 축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지혜 2020.08.22

너무 멋진 쿤!! ㅎ 사랑 많은 가족의 새 식구가 된거 축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자~^^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