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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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바니







It's been 7 weeks since I adopted Luna (formerly Bunny). I'm a very avid hiker so it was a big hope she would like it. It's been a journey but she's now gaining so much confidence and after a tonne of work on her recall she is now off leash which she LOVES!!

바니를 입양한 지 7주째가 되었어요. 저는 산에 가는 걸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바니도 산을 좋아하기를 엄청 바랬었는데요. 과정은 있었지만 지금 바니는 자신감을 아주 많이 얻었어요. 리콜 훈련을 열심히 반복한 끝에 지금은 오프리쉬로 산행을 같이 다니는데 바니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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