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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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입니당~

오랜만에 조아 소식 전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특별한 일 없이 그냥 평범하게 잘 지내고있어요.





댓글

김정강 2021.07.12

들레~ 알아요^^ 왕크니 왕귀엽다 ^^ 시츄가 점잖긴하죠. 들레견주님도 들레와 꽃길 걸으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성철우 2021.07.12

시츄만 봐도 설렙니다. 저도 2019. 8.27. 시츄를 입양했습니다. 이름은 들레이고 입양당시 3~4세 추정 이었으며, 조금 있으면 우리집에 온지 2주년 됩니다. 다른 견종보다 시츄는 점잖고 유해서 같이 생활하기가 너무나도 좋은 견종이라 생각되며, 조아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견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