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곤지암 눈송이(봄이) 언니예요~

어느덧 봄이가 저희 집으로 온 지 3개월이 됐네요~

최근엔 너무 더울까봐 미용도 해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미용사님도 너무 순하다고 폭풍 칭찬

보시는 분들마다 이쁘다고 하셔서 뿌듯하답니다~

표정도 입양 초랑 다르게 너무 좋아졌고 호기심도 넘치고 겁도 많고 암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넘치는 사랑 덕에 살이 조금 쪄서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에요!!

다음 후기는 날렵한 봄이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봄이 다이어트 열심히 시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