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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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첫날

입양 첫날 입양 첫날

잘 적응하는거 같아 다행임.




댓글

성철우 2021.07.07

시츄만 봐도 설렙니다. 저도 2019. 8.27. 시츄를 입양했습니다. 이름은 들레이고 입양당시 3~4세 추정 이었으며, 조금 있으면 우리집에 온지 2주년 됩니다. 다른 견종보다 시츄는 점잖고 유해서 같이 생활하기가 너무나도 좋은 견종이라 생각되며, 포동이도 남은 견생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견주님 화이팅!!!


이규원 2021.07.06

이렇게 빠른 후기라니 😍 감사합니다 ㅎㅎ 덕배 제자리 찾아 잘 누웠네요 :) 이제는 포동이로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