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쟈스민에서 윤랑이 된 멍뭉이의 일주일
- 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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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랑이는 첫날에 20분밖에 못잘 정도로 집을 낯설어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음날 되니깐 바로 적응하더라고요:)
지금은 저의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고 밥 달라고 가끔 짖기도 해요ㅎㅎ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 랑이가 얼마나 기특한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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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규원 2021.07.07
랑이 처음 입양간 날 문에 환영장식 해주신 것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 하루 만에 바로 적응했다니 랑이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