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해외입양] 캐나다 밴쿠버에서 평생 가족을 만난 알비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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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Albi (now named Kirby) is doing great! He was defiantly nervous with my other two dogs, but even after a week he’s gotten a lot better. Has been GREAT on walks, no accidents inside, and already learned to sit by command!! My apartment is full of dogs and he rarely barks at the other barking in the hallways. Only heard him bark a couple of times.
알비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키우는 다른 개 두 마리에게 시비를 걸기도 했지만, 겨우 일주일 정도 지났을 뿐인데도 많이 좋아졌어요. 알비는 산책을 너무너무 잘해요. 배변 실수도 전혀 없었고요. '앉아'도 너무 잘한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개가 엄청 많은데요. 복도에서 다른 개들이 짖을 때도 알비는 거의 따라 짖지 않아요. 알비 목소리는 두어 번 정도밖에 듣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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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비빠 2021.08.17
이쁜 알비 해외 갔구나.. 알비야 그곳에선 꽃길만 걸어 행복하고 건강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
이예슬 2021.08.17
알비야 가족들과 오래오래 건강하구 행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