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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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탱귤이) 입양 3개월 후기





아직은 사람곁에 못와요 잘때도 떨어져서 자고 지나가다 사람들을보면 얼음이 되구요 목줄은 아직못하고있고 처음엔 산책도어려웠는데 요즘엔 저랑 조금씩은걸어줘요 ~~^^


대소변 할땐 10바퀴 이상 돌다 하구요 산책할때도 지그재그로 걷다가 한번씨 뱅그르르 돌아요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빙그르 얼음이라고해요 ㅎ 사랑받고있어요~~^^ 




댓글

Y 2021.09.13

탱귤이가 저렇게 미소를 보여주다니!! 보호자님의 사랑이 엄청 느껴져요 ㅎㅎ 탱귤아 행복하게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