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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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잘지내고 있어요

하니 잘지내고 있어요 하니 잘지내고 있어요 하니 잘지내고 있어요 하니 잘지내고 있어요

입양 첫날은 밥도 잘안먹고 물한모금 안마셔서 애를 태우길래 새벽 한시쯤 손바닥에 물받아 주니 조금씩 먹더라구요

하루이틀 지나니 좀 적응이 됐는지 스스로 밥도 물도 찾아먹고 배변활동도 거의 80%로 적응 된거 같아요 

오늘 아침엔 완전 적응 장난감을 가지고 얼만나 역동적으로 노는지 ㅋㅋ 

얼른 3차 접종까지 끝나서 밖에 산책도 나갈수 있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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