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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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치) 잘 지내고 있어요.

막내(한치) 잘 지내고 있어요. 막내(한치) 잘 지내고 있어요. 막내(한치) 잘 지내고 있어요.

울 막내 입양한지 3년차가 되어가네요. 

언제나 씩씩하고 활기찬 막내는 늠늠한 오빠와 올해 우리집으로 새로 온 동생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몸은 작지만 덩치큰 오빠와 동생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은 당참을 지니고 있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 가족곁에 건강하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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