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오뇨와 함께

오뇨와 함께 오뇨와 함께


오뇨가 우리집에 온지도 3-4달이 되어가나봅니다. 원래 있던 고양이때문에 적응을 잘 못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둘이 종종 싸우기도 하지만 나름 데면데면 잘 지내네요

밥 잘 먹고 아픈데 없이 잘 지내요~ 앞으로도 우리집에서 잘 지낼 오뇨를 응원해주세요^^




댓글

깽이마리 2021.11.18

^^ 두 아이가 조금더 친해져서 우다다~ 서로 알콩달콩한 모습이 되기를 응원할께요.


이규원 2021.11.15

오뇨 미모는 여전하네요😍 집에 있는 친구와 그래도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오뇨 앞으로는 더더 적응 잘하기를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