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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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치도 멍빼로 먹었어요!

빼빼로데이를 맞아 네치도 멍빼로를 먹었어요!

살이 너무 잘 찌는 탓에 간식을 많이 사주지 못했는데 빼빼로데이라는 좋은 핑계가 생긴 김에..😅

아직도 산책할 때는 쫄보 네치지만, 얼마 전 산책을 하다 처음으로 소변을 보더라고요! 언젠가는 좋아져서 꼬리도 들고 산책하는 날이 오겠지요🙏

이규원 2021.11.18

꺄~ 네치네치네치네요!! ㅎㅎ 한 발로도 빼빼로를 잡고 먹을 줄 아는 네치 ㅋㅋ 조금씩 나아가는 네치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