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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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다니) 온 지 3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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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정도로 다림은 3개월 안에 빠르게 자라고 있으며 더욱 생각하는 강아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림은 자동차 타는 것을 즐기며 저와 눈을 맞추며 산책합니다. 중성화한 착용한 넥카라 덕분에 간식 드리블 실력이 늘었으며 이외에 간식 버튼, 터그 놀이, 고양이와 함께 사냥놀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겨울이 시작된 요즘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추위이기에 산책 나가는 것은 좋아하나 시작할 발을 내딛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비록 다림의 소심하고 겁많은 것은 3개월 전과 비슷하나 그동안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며 호기심이 많고 무던하며 예민하지 않은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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