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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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아 네 집입니다.

우리, 청아 네 집입니다. 우리, 청아 네 집입니다.

정말 아주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

2013년 9월 초에 그때 5개월이었던 '우리'를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당시 우리는 체리아이때문에 수술도 받았습니다. ('우리'는 여섯형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두리,김치,참치,나머지 콩닥이,콩돌이. 이렇게요)그 후 2015년 9월 1일에 '청아'를 또 가족으로 맞이했습니다. '청아'는 그때 파양의 아픔이 있는 아이였다고 들었습니다. 한창 어렸던 '우리'는 이제 4월에 9살이 되고 '청아'는 입양 당시에도 여섯살인가 그랬기 때문에 지금 12살 정도 된 것같습니다.. 설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잘 지내고 있는 아이들 소식드립니다..모두 2022년 행복하세요~~♡♡♡





댓글

윤정임 2022.02.01

아~~~~ 우리와 청아 소식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너무너무 좋네요 ^^ 우리의 여섯 형제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오랫만에 여섯 형제들 이름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2022년도 우리 청아와 우리와 함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