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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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 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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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울 휘핑과 동거한지도 언 3개월하고도 반쯤 지난 시간..

엄마다리 꼼짝마~  주말이면 종일 저러고 놀기만 하재요... 턱과 가슴에서 손이라도 뗄라면 얼른 만져줘~~개...하곤 손버둥을 치는 휘핑..곤히 자는 세상 편한 표정 맞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이젠 제법 나가자고 보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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