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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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자견 오시(세찌)

우리 세찌는 집에 너무 잘 적응해 행복하게 지내규 있어요! 애견 운동장도 자주 가고 하루에 산책도 2번씩 간답니다. 가족들을 넘 좋아해 뽀뽀 귀신이 되었어요. 다만 아무거나 먹는 버릇 때문에 가족들 걱정이 만만치 않지만 귀엽고 착한 강아지로 잘 자라고 있어요!

윤정임 2022.04.05

ㅎㅎㅎ 앉아 있는 폼이 귀엽고 착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