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가 어느새 3살이네요


아라는 아빠 엄마 언니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지낸답니다.

다른 강아지는 너무나 싫고 자기가 사람인줄 알고사는 이라^^

막 중학생이 된 막둥이오빤 아침마다 가방에 아라넣어서 학교에 같이가고 싶다고 난리라죠

앞으로도 아라와 함께 행복하게 잘살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