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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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입양 4년차 후기



울집 가장 말썽꾸러기 우리예요 탭으로 기사보고있음 코와 발로 화면을 꺼고 방해해요 강아지 코와 발바닥도 터치가 된다는걸 알려주는 딸래미죠 ㅎㅎ



우리때문에 침대생활은 접었어요 거실에서 같이 자자고 꼭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야하는 우리 ㅎㅎ 낮에도 이불은 꼭 깔아둬야해요 폭신하지 않음 안절부절 자기방석은 디스플레이용 ^^



시간은 얼마나 칼인지 산책시간 되면 날씨체크도 하고 나가자고 오두방정~


나이는 시츄마리보다 우리가 많아도 덩치가 작아서 식구들도 자신도 막내인 줄 착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제멋대로 천상 막내예요 우리야~~ 쪼꼬미~하면 바로 달려와 먹을것 달라고 입을 핥고 과일은 입에것도 뺏어갈 정도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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