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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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 (덕춘)

아호 (덕춘) 아호 (덕춘) 아호 (덕춘) 아호 (덕춘)

아직도 성인 남자나 어르신 보면 무서워서 숨어서 나오질 않는데    애들이나 고모을 보면 엄청 좋아라 합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일년이나 되었네요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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