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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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타타)와 승이(탱숙)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집에 온지 2주가 넘었네요. 이제는 배변도 잘하고 승이하고도 잘놀아요. 공원에 데리고 나왔더니 잘 뛰어다니네여. 깡이 덕분에 승이도 움직임이 많아져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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