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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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이(타타)와 승이(탱숙)

깡이(타타)와 승이(탱숙)

타타가 집에 온지 한달 되었네요. 천방지축에 샘도 많고 장난도 심해요. 승이가 상대를 잘해주며 잘 놀아줘서 다행이예요. 뒷다리가 않좋은데 자꾸 두발로 서서 걱정이예요.ㅠㅠ




댓글

규린 2022.10.31

승이랑 깡이 잘 지내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