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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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가 집에 온지 3달이 되어오네요

타타가 집에 온지 3달이 되어오네요 타타가 집에 온지 3달이 되어오네요 타타가 집에 온지 3달이 되어오네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밀어내듯 승이(탱숙이) 부르면 깡이(타타)가 달려들고 탱숙이를 물고 늘어지네요탱숙이가   힘들어해요 ㅋㅋ. 타타 아주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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