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타타가 집에 온지 3달이 되어오네요
- 정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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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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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이 박힌 돌 밀어내듯 승이(탱숙이) 부르면 깡이(타타)가 달려들고 탱숙이를 물고 늘어지네요탱숙이가 힘들어해요 ㅋㅋ. 타타 아주 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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