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글쓰기
[해외입양] 캐나다 벤쿠버에서 가족을 만난 '나나'



나나 입양 2주년 기념일이 되었어요! 열 살이 된 나나는 최근에 리콜을 익혔어요.

덕분에 요즘에는 오프리쉬 산책로로 데리고 다니고 있어요. 나나는 산책 시간을 너무 좋아하고요.

요즘에는 차에 제발로 타요. 다른 개인기들-앉아, 기다려, 손, 다른 손, 엎드려, 빵, 돌아-도 익혔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나나는 정말 똑똑한데 좀 까칠한 면도 있답니다.

나나가 저희 곁에 있어서 참 감사해요





댓글

수달 2023.02.06

나나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