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이언니 입니다. 

행복이 덕분이 우리 가족들은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를 좋아하는 행복이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서 신나게 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다니고 있습니다. 

행복이는 절대로 짖지 않아요. 2년동안 딱 2번밖에 안짖었어요.

얌전하고 사람을 공격하지 않아요. 그런데 예쁘기까지 하니깐...

어린 아이들이 행복이를 접하고 부모님들께 키우자고 조르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커서 한 생명을 책임질 수 있게 되면 그 때 키워도 늦지 않다고 얘기해주고 다닌답니다. 

행복이가 오니깐.. 하루하루 행복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다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