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달이(썸씽이)와 함께 지낸지 한 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집에 적응도 잘 하고, 저랑도 많이 친해진 것 같아 다행이에요٩( ᐛ )و

식이알러지때문에 병원을 꽤나 자주 다니며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처방사료로 바꾸고 간식 종류도 제한해서 급여하니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요즘은 퇴근할때면 마중도 나와주고, 새벽에 자는 제 위에 올라와서 골골대기도 하고, 여전히 장난감과 사냥놀이도 좋아하고, 스크래쳐도 잘 긁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양치도 잘하고, 어제는 처음으로 발톱도 깎아줬습니다!

앞으로도 귀염둥이 냐옹이와 잘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