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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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터줏대감이 되버린 르네

우리집 터줏대감이 되버린 르네 우리집 터줏대감이 되버린 르네 우리집 터줏대감이 되버린 르네 우리집 터줏대감이 되버린 르네

안녕하세요!

구먼치 현르네 가 우리집에 온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제 머리맡에 있는 르네에게 맞으면서 아침을 맞이했어요.

동자연 직원분께서 걱정하신것과 달리 르네는 완벽한 무릎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탈이에요! ㅠ

밥도 잘먹고 간식도 잘먹고 장난도 자주 칩니다. 무엇보다 르네가 오고 우리 가족들이 더 행복해진것 같아요!

우리 첫째 루이

둘째 로제

셋째 르네까지

모두 사랑주어 키우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김민영 2024.02.02

르네~~!! 사랑받으며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무릎냥이 순댕이 르네였다니.. 💖르네와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