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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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홍순이) 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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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와 벌써 세달~

느긋이 가까워지다보니

이제 골골송도 들려주고...

화장실가면 앞에서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댓글

김민영 2024.02.26

골골송도 불러주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하늬!! 정말 많이 가까워졌네요! 🥹앞으로도 하늬네가족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