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수미 입양 일주일 이야기
- 봄봄
- |
- 2024.03.20
- |
- 1
- |
- 291
- |
- 2



수미가 온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수미의 새로운 이름을 율무라고 지었습니다
하얗고 살짝 까만 포인트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센터에서 엄청 활동적이어서 금방 적응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옷 밑에 숨어있거나 쇼파밑에 숨어있는걸 좋아해요
환경이 바뀌고서 일주일-한달이 걸린다고하니 천천히 집과 집사에게 적응하길 기다려봅니다
:)
댓글


이다솜 2024.03.20
수미는 율무가 되었군요! 얼른 적응해서 본래 성격대로 활발하게 뛰놀길 바랍니다! 율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