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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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입양 일주일 이야기

수미 입양 일주일 이야기 수미 입양 일주일 이야기 수미 입양 일주일 이야기

수미가 온지 일주일이 지났어요!

수미의 새로운 이름을 율무라고 지었습니다 

하얗고 살짝 까만 포인트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센터에서 엄청 활동적이어서 금방 적응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는 옷 밑에 숨어있거나 쇼파밑에 숨어있는걸 좋아해요 

환경이 바뀌고서 일주일-한달이 걸린다고하니 천천히 집과 집사에게 적응하길 기다려봅니다

:) 







댓글

이다솜 2024.03.20

수미는 율무가 되었군요! 얼른 적응해서 본래 성격대로 활발하게 뛰놀길 바랍니다! 율무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