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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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빛 입양 일주일

안녕하세요~

'뽀빛' 입양한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이제 뽀빛이 아닌 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한 의미로 '복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미 집에 5살 치와와 언니가 있어서 둘이 잘 지낼지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다행히도 잘 지내고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

앞으로 산책 훈련도 잘 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슈 2024.04.04

복이! 이름 정말 잘 어울려요 ㅎㅎ 치와와 언니랑 잘 지내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