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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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튼이 사튼이 사튼이

사튼이가 집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사튼이를 보고 있으면

센터 분들께서 얼마나 좋은 분들인지

사튼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난감 중 에서 줄을 좋아하고 생각 보다

얌전하며 이름을 부르면 야~~ 옹 이라고

대답하는 센스까지...  언제가는 침대에서

같이 잘 그날을 기약해 봅니다. ^^










댓글

이다솜 2024.04.23

개구쟁이 사튼이, 적응완료했네요! 한 가족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