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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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는 강준이 되었습니다.

코카는 강준이 되었습니다. 코카는 강준이 되었습니다. 코카는 강준이 되었습니다. 코카는 강준이 되었습니다.

준(코카) 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안기면 아무것도 몰라 가만히 굳어있던 준이는 슬슬 사람 냄새도 맡고 환하게 웃어줍니다. 산책도 잘 걷다가 쓰다듬 받고 싶어서 한번씩 멈춰서 뒤 돌아보는데 넘 귀엽습니다. 

집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댓글

2024.07.29

강준이 너무 축하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