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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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을 만난 '달님이'




달님이가 토론토에 도착한지 9개월이 다 되어가요. 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달님인 산책(흐린 날도 비오는 날도 산책해요.) 할 때 귀엽게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엄마의 낮잠 친구가 되었어요.

미용실에 가서 미용도 잘 받게 되었고, 이젠 윙크하는 법도 잘 안답니다. 달님이는 뭐든 다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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