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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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네치 잘 지내고 있어요!

송네치 잘 지내고 있어요! 송네치 잘 지내고 있어요! 송네치 잘 지내고 있어요! 송네치 잘 지내고 있어요!

네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발톱 깎는 걸 굉장히 싫어하고요. 산책도 사람도 무서워합니다😭

네치 나이를 신경 안쓰고 살았었는데, 추정나이 계산해보니 어느덧 8~9살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건강검진도 했었는데요. 선천적으로 장이 안 좋다고 하셔서 유산균 먹고 있어요! 크게 아픈 곳 없고, 매일 장난감 놀이 하면서 지내요.




댓글

Y 2024.09.26

귀염뽀짝한 네치🖤 산책의 즐거움을 알면 좋으련만ㅜㅜ~~ 그래도 건강해서 정말 다행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