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홍님 생각이 조금 깊은곳에 미치지 못하신듯 쩝

홍님 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나 이미 지난 일에 이렇게 답변 드리는 일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냥 아무상관없는 제가 님의 글을 봐도

님께서 쓰신 글이 징징글로만 보이내여 ?

저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롭게 싸우고 계신지 부터 생각 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여?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되지?

그럼 여기서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는 모든 분들이

길가다 혹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 동물이 힘들어 하고 그로인해 심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여?

솔직히 저도 매달 후원금 내지만 이분 말이 다 맞다는건 아니에여

얼마나 의지할곳이 없으셨기에 이렇게 글을 남기셨는지를 이해 하셔야지여?

저두 반려동물 말티즈,미니핀 키우다 회사 분들에게 분양하였지만 보내면서 가슴이 찟어 지더군여 그것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글을 보시는 분들 어느누구든 그런 글을 보시면 남예기 아니다라는 생각이 우선드실껍니다.

그러니 여기서 개인적인 일이니 개인이 알아서 하면 되지라는 마치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말씀하시는것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본인이 의심스럽습니다.

글을쓰신 저분도 전적으로 도움을 요청한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자신이 하실수있는 모든것을 동원하여 싸우고 계시고

그로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수 없을까 하여 여기를 찾지않았나 ?싶내여

그리고 관리자 여러분 힘들고 지치고 하루에도 몇 몇의 반려 동물이 관리자 분들 손에서 생을 다하는거 TV프로를 보면서 항상 느낍니다.

허나 저희같이 그냥 도와드릴수있는것이 후원 말고는 딱히 없기에 후원을 하고 있는것이구여

힘드시고 지치고 하루에도 몇번씩이고 쓰러지고 싶으신 심정은 이해 해염

저기 위에 글쓰신분도 분명 전부를 도와달라는 의미는 아니셨을겁니다.

그러니 힘드시더라도 기운들 내시구염

그리고 홍님은 자신의 반려 동물을 바라 보며 잠시 생각 을 점 해보셔애 할듯합니다.

저두 징징글은 아닌지 모르나

마치 자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홍님이 조금 창피 스럽네여 후원을 하시고 계시다면 더욱더 창피한 일이구여

님이 쓰신 글을 보고 이정주 님이 더욱 가슴에 상처를 안받으실지 모르겠군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