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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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전과범이 강아지를 패고 있습니다


 매일 밤 7시에서 11시사이에 전과35범이 강아지를 숨겨놓고 학대하고 있습니다.

꼬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주먹으로 때리고, 목덜미를 잡아서 벽으로 던지고 기절시키는 행동을 반복해서 매일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납니다.

시청과 방송국, 경찰에도 제보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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