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매일밤 전과범이 강아지를 패고 있습니다
- 이다혜
- |
- 2020.05.01
- |
- 0
- |
- 1
- |
- 1
매일 밤 7시에서 11시사이에 전과35범이 강아지를 숨겨놓고 학대하고 있습니다.
꼬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주먹으로 때리고, 목덜미를 잡아서 벽으로 던지고 기절시키는 행동을 반복해서 매일 강아지의 비명소리가 납니다.
시청과 방송국, 경찰에도 제보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