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전과 35범이 강아지를 학대합니다. 강아지를 구해주세요.


제목과 마찬가지로 전과 35범이 매일 밤 강아지를 학대하여 비명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도 강아지는 사유재산이라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이 강아지를 구조해주세요. 또한 이런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강아지 입양 및 분양에 대한 법을 강화해주시는 법 제정을 촉구하는 데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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