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 2014.11.13

이렇게 예쁜아이가 ㅠ_ㅠ 버거야~ 힘내~!! 아자!!

윤선옥 2014.10.27

센터에 방문했을 때 낯선 저한테 앞발 펀치를 날려서 양쪽 모두 안 보이는 줄 몰랐어요. 버거야, 낮잠도 못자고 귀찮게 해서 미안했어~~!

태극뚱맘 2014.10.24

아웅 첫번째사진 넘넘 사랑스럽고 귀엽게 나왔엉요~~ 버거버거~~~

윤정혜 2014.10.22

이젠 센터에 완전 적응을 했나봐요.. 단테의 입양소식을 들으면서, 울 버거도 좋은 인연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갖게 되더라구요.. 버거 받아주시고, 잘 돌봐주셔서...늘 감사합니다^^

미니네 2014.10.20

햄버거가게에서 구조된 버거~~ 아우 귀여워!! ㅎㅎ 요래 건강하고 잘놀구 지낸다니..^^ 두눈이 없어도 잘놀줄 안다는거 보여주네요. ㅎㅎ

깽이마리 2014.10.19

얼굴은 참 예쁜 아인데요~ 버거야~ 두 눈으로 보지않아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