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우리 센터의 럭셔리견 두 아이들을 소개합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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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희경 2014.11.06

와... 드디어 이 녀석들이 뽄 떼를 슬슬 보여주는군요. 그 보기에도 너무 안스러울 만큼 마르고 초췌했었던 몸이 점점 회복되며 본 모습을 보여주네요. ^^ 흐뭇합니다..


태극뚱맘 2014.11.03

아웅 이렇게 뒤어다니는 모습 직접 보고 싶네용~~


한송아 2014.11.03

오랜만에 갔는데도 짖지 않고 다가와서 애교 부리는 모습에 감동 받은 1인. 좋은 집에 하루빨리 입양가서 사랑 듬뿍 받으며 살기를 바랍니다.


깽이마리 2014.11.02

오우~ 그래요? 항상 레트가 앞에 나서기 때문에 스칼렛이 위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현경 2014.10.31

스칼렛이 저리 소심해 뵈어도 레트보다 서열은 위~~~^^


윤정연 2014.10.31

스칼렛 화이팅~~~~~~^0^ 레트도 화이팅~~~~~~^^*


깽이마리 2014.10.30

소샘쟁이라 처음엔 짖고 친해지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스칼렛은 손줘! 하면 손을 주는 장기도 지닌 녀석이에요. 아마 익숙해지면 레트보다 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