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토르, 뻔순, 향이 야옹님들 소식에요 =^ⓛㅅⓛ^=




 
 
여태껏 혼자 숨어만 지내던 토르
이제는 절친도 생기고...
친구들 밥까지 뺏어 먹으며...
 하루하루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대모님께서 가져오신 간식을 스스로 꺼내먹는 뻔순군~~
룸메이트인 달타냥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똥꼬발랄 새침떼기 향이
건강하게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댓글

하선영 2015.04.28

우리 뻔순이 손 보세요 ㅋㅋㅋ


길지연 2015.01.07

오오 천둥의 신 토르여~~


윤예자 2015.01.07

토르 잘 지내는 모습 보니 너무 기쁘네요. 장화, 뻔순, 향이야 토르 잘 부탁해^^ 간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애자 2015.01.07

토르 정말 기특하구나..ㅋ 토르 뻔순 향이 달타냥 모두 건강하게 잘지내자? 애쓰시는 간사님들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01.07

토르 뻔순 향이 달타냥...다들 어찌이리 예쁜지...ㅎ~ 앵두도 보고 싶어요 예쁜 앵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