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양순이,구찌,금비,버거,뻔순이,샹떼,얌이,영미,청담이,쵸파,토르,티거,향이의 사진입니다.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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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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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직하고 새침한 구찌 아가씨~~~

가끔은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금비....

아기 고양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착한 청년 버거~~~

동굴 방석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뻔순군~~~^^

지칠 줄 모르는 근성의 소유자 샹떼양....

얼짱 청년 얌군~~~

동글동글 동글 소녀 영미....

귀욤귀욤 아니냥이 청담이~~~~

신비신비 신비로운 쵸파~~~~

화가나면 번개처럼 무서운 토르 ^^:

언제나 싱글벙글 웃음을 잃지 않는 티거~~~

도도함과 애교를 동시에 발산하는 향이....
창가에서 풍경 감상하는 것이 취미인 양순양순 양순이~~~
댓글


김지은 2016.02.17
토르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최근 사진도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ㅠㅠ
박현정 2016.02.05
아~ 향이 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볼수 있었네요~!!! 도도한 표정 매력적이예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보니 기분좋네요~
김수영 2015.10.05
아고 예뻐라...... 쵸파 자해하는 행동은 없어졌나요?? 완전 평화로워 보이는 사진이어서 ^^
안미성 2015.10.02
이뿐 티거 많이 컸네요.
윤정혜 2015.10.01
우리 버거 사진 한장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버거 잘 돌봐주셔서....감사합니다~~~~
이경숙 2015.09.29
냥이들 모두 매력이 철철~~ㅎ~ 예쁩니다 예뻐요!!!
김지혜 2015.09.26
뻔순이 사진은 늘 재밌어요.ㅋㅋ 우리 야옹님들도 행복한 추석 보내길!
윤예진 2015.09.25
토르 잘 지내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요~ 아직도 사람 손은 잘 안타나봐요 ㅎㅎㅎ 화가나면 무섭다고 써있는 글을 보니.... 간사님들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