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딩동파파 2016.03.21
해피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유주희 2016.02.16
하늘에서도 이름처럼 해피하게 살기를 ^^
또미우리설이청아엄마 2016.02.06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깽이마리 2016.02.06
해피... 병실에서 참 순하고 예쁜 모습이었는데... 조그만한 몸으로 버티기 힘들었나봐요. 이젠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이경숙 2016.02.05
ㅠㅠ 해피야 이젠 더 이상 아픔이 없을 거야 잘 가~~ㅠㅠ
이혜란 2016.02.05
이세상의 아픈 삶을 마치고 평안하고 행복한 강아지별로 즐거운 여행을 떠난 해피...맘이 참 아프고 안타까워요 해피야 그곳에서 친구들과 평안히 행복하게 지내. 사랑해.
김보현 2016.02.05
아프지 않고, 따뜻한 봄날을 맞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고되고 외로웠던 시간 잊고, 짧지만 생애 마지막엔 봄날처럼 따듯하고 행복했기를... 그래서 편안히 별이 되었기를....
임나혜숙 2016.02.05
저도 승혜님처럼 출근하면 바로 동자련부터 들어옵니다 저의 하루 컨디션을 좌우하는 곳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김지혜 2016.02.05
백두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안타까운 소식 접하고 가네요. 해피라는 반려견이 있어서해피 소식이 더 안타까워요. 하늘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해피야.
정승혜 2016.02.04
켬퓨터를 켜면 제일먼저 들어와보는곳. 동물자유연대.. 그리고 곧장 센터에세이를 클릭하는게 제 일상중 큰일입니다. 가슴조이며 별이된아이들 소식보단 입양과 깨알같은 즐거운 소식이 오늘도 전해지기를 하는 간절한 맘으로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이별소식에 자꾸만 맘에 상채기가 쓸리듯 아파옴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2015년12월31일 마지막날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해피야 네생애 첨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을꺼라 생각해 좀더 빨리..조금만 더 빨리.. 널찾아낼 수있었다면 따뜻한 봄날도 함께 할 수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움이 . 아마도 널 사랑으로 보듬었던 간사님들과 너를 응원했던 많은 엄마들의 맘일꺼야 먼저떠나 널 기다려줄 동자련 네 친구들과 정말 행복하기를 기도해.. 간사님들 해피 잘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지윤 2016.02.04
해피야, 무거운 몸과 마음의 짐 내려놓고 편안히 행복하게 잘 쉬기를...
민수홍 2016.02.04
해피의 즐겁고 평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김명희 2016.02.04
아.. 처음 구조될때부터 소식을 봤어서 그런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옥상보다 더 넓은곳에서 목줄없이 자유로이 뛰노는모습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