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오늘 하루도 무사히...

 
PM 6 : 00
 
 
센터의 하루가 끝나가고 있네요...
 
 
 
 
 
 
 
 
 
잠자리에 들 준비를 마친 우리 예쁜 아가들...
 
 
 
 
 
 
퇴근 전 마지막 안약도 넣고 있네요..
 
 
 
 
 
 
 
오늘 새롭게 반려동물복지센터에 보금자리를 튼 어미개도..
 
 
 
 
 
 
엄마 따라 구조되어 아직 얼떨떨한 아기 강아지들도
 
 
PM 6 : 00
 
 
시끌벅적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네요..
 
 
 
300마리 천사들과 주말근무 간사님들 모두모두~ 이번 주말도 무탈하기를....
 
 
 
 
 
 
 
 
 
 
 



댓글

이경숙 2016.04.06

복지센터 가족 여러분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혜란 2016.04.04

항상 감사드려요~^^


최아영 2016.04.04

아가들도, 간사님들도 모두 평온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승혜 2016.04.02

한쪽은 끊임없이 버리고..다른 한쪽 동자연은 끊임없이 아이들을 데려오고.. 어느날 유기하는 아이들의 수가 꽝~줄어들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사랑스런 동물들이 함께하는 러브하우스 남양주센터^^ 별 특별한일 없이 잔잔한 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수홍 2016.04.02

평안한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은별 2016.04.01

사이트 들어올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좋은일 많이 하시는 훌륭한 분들이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기들도 편하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