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배고픈 주말.. 삼색찐빵으로 웃게 만든 당신 누구신가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가 없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아이들 보살피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센터 활동가들.


외로운 주말이면 더 빨리 꺼지는 위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기분 좋은 삼색 찐빵으로 아침을 열어 준 당신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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