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배고픈 주말.. 삼색찐빵으로 웃게 만든 당신 누구신가요?
- 2018.01.20

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가 없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아이들 보살피다 돌아서면 배가 고픈 센터 활동가들.
외로운 주말이면 더 빨리 꺼지는 위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워 줄
기분 좋은 삼색 찐빵으로 아침을 열어 준 당신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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