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산책이 제일 좋아! 개미산이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던 지난 119일에 봉사자분들과 함께 야외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푸치, 봉봉이, 코라, 코퍼, 리복이, 탱이신나게 산책을 즐겼습니다.
 

 
 

신나! 신나! 푸치와 함께 산책을 시작해볼까요?  >





 

푸치는 산책로에 들어서자마자 영역표시를-!  >




 

탱이, 봉봉이도 신나게 산책로를 달리고 있어요  >
 

 
 
 

리복이도 신나게 폴짝폴짝!  >
 
 
 


 
 
코라는 잠깐 서서 쉬다가 한 번 씨익 웃어주네요  >
 
 
 

 
 
잠깐만요코퍼 사진 찍고 갈 거예요!  >
 
 
 

 
 
봉봉이도 신나게 하나 둘!  >





 
 
<  간사님, 저 산책 잘하죠?  >
 
 
 


 
 
탱이의 모델 워킹!  >
 
 
 
 
 
 
여러분, 잠깐 간식 먹고 가실게요~~  >
 
 
 
 
 
 
 
천천히 산책하는 리복이와 속도를 맞춰 같이 걸어가는 푸치  >
 
 
 


 
 
카메라만 보이면 포즈를 딱! 코퍼는 모델~!  >
 
 

 

 
 

< 산책 막바지, 다시 힘껏 달려봅니다! >
 
 

 





 
 
산책 너무 즐거웠어요>
 
 


 
 
 

따스한 날,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맘껏 뛰어놀았던 이었습니다!
책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뛰며 재미난 시간 선물해주신 봉사자분들 고맙습니다^_^
 
 



댓글

동물자유연대 2018.01.30

안녕하세요. 야외산책은 금요일로 정해 놓고 있으나 부득이 하게 날씨(눈,비)가 안좋을때나 외부에 일이 생기게 되면 야외산책은 못하고 센터에 있는 운동장 위주의 산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2018.01.30

혹시 강아지 산책 봉사 요일이 정해져있나요?


탄이누나 2018.01.29

강아지들이 너무 신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