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사람은 머리빨, 개는 털빨?

반려동물복지센터 동물들 미용에는 곰돌이 컷, 가위 컷은 없습니다.
 
동물관리팀 활동가들이 미용기술을 익혀 빡빡이를 만들어 줄 뿐이죠.
 
긴 털이 귀여운 친구도, 빡빡이가 더 잘 어울리는 친구도 있습니다.
 
전후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미용 후에 다른 개가 되어 돌아오면
알아보지 못하기도 한답니다.

묵은 털을 밀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는 동물친구들의
경악할 만할 미용 전후 사진을 소개합니다!
 
 
★ 금이
 
 
 
 
 


★ 머야





 

★ 뭉치


 
 


★ 청단이
 
 
 ↓

 
 

★ 청아
 


 ↓


 


 


★ 코라






★ 코퍼






★ 홍이














댓글

민수홍 2018.06.12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