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온라인 입양 캠페인 영상] 오물 가득한 곳에 방치되었던 동물들의 이야기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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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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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물 가득한 곳에 방치되었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남겨진 이야기’의 결말이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입양 및 임시 보호 신청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46967
댓글


권은경 2019.03.27
어디로 가야하나요...치와와랑 시츄 길러보았는데..치와와는 17살까지 살다가 10여년전에 보냈구요..시츄는 작년10월에 13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서...헤어짐이 넘 힘들고 맘이 아파서 다신 입양안하기로 맘먹은중입니다.... 사실 나이도 환갑이고.각종 퇴행성질환에 시달리는중이라 자신도 없구요.. 글서 여태 망설이고 있답니다.. 젊은이들이 길러야 부지런히 케어도 잘될텐데.. 짐 현재는 같이 거주하는 동생이 전적으로 돌보는 코카랑 살고 았습니다.. 그래도 여직 시츄..토토를 잊지못해 울컥하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