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교감 - 서로 접촉하여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함께 나누어 가짐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 내에서 보호 중인 320여 마리의 동물은 매일매일을 활동가들과 보내고 있습니다.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놀이를 하는 등 가장 신나는 일상의 대부분을 이렇게 함께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서로를 믿고 마음을 나누게 된답니다. 서로를 너무나도 애틋하게 생각하는 활동가와 보호 동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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