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흑치, 흑미, 백미가 온 센터에 입소했습니다.


흑미


백미


흑치


2020년 1월 8일

영천 불법번식장에서 구조된 흑미백미

보호자가 다친 강아지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상태가 되어 구조했던 흑치, 상지 형제 중 흑치가 센터에 입소했습니다.


세 친구 모두 아직 4-5개월 정도로 추정되는 강아지들인데요.

덩치 차이는 있지만, 나이가 비슷해 세 친구가 서로 잘 어울려 놀며 지내고 있습니다.


세 친구가 앞으로 건강히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와 같이 이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세 친구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이름을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흑미      백미      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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